요즘은 스마트폰 과 컴퓨터가 더욱 발전하면서 많은 분들이 디지털기기없이는 생활이 힘들정도로 가까워져있습니다. 그런만큼 시력저하와 함께 안구건조증을 겪고계신분들도 많이있어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죠.
인공눈물은 눈이 건조할때 손쉽게 사용할수있기도하고 소량 그리고 작은 크기로 간편하게 들고다닐수있어 아무런 걱정없이 사용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인공눈물도 적절한 사용법이 존재하고 부작용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하는게 필요합니다.
우선 인공눈물 가격 은 여러 위 사진처럼 여러종류가 존재하지만 3통에 약 12000원 정도로 판매되어지고 있습니다. 1통에는 인공눈물이 낱개로 30개가 들어있으며 한달정도 사용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인공눈물을 사용하면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부분이 개봉한 후 인데요, 인공눈물을 개봉할때 뚜겅부분에서 플라스틱 조각이 함께 섞일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봉된 인공눈물은 최초 1~2방울정도 버려주신뒤 사용하는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인공눈물 부작용 은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우선 인공눈물은 상당히 긴 사용기한을 제공하는데요, 구매로부터 약 4년이상은 거뜬히 버틸정도로 오래가는데 이런 이유는 벤잘코늄이라는 방부제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방부제는 타 방부제와 비교하면 4배이상 강해 인공눈물이 눈에 맞지 않은 분들은 절대 추가투여해선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투여하게되면 각막세포가 손상되거나 눈물막이 손상되는 등 여러 부작용이 생길수있으니 조심해주어야 합니다. 항상 약품은 의사의 처방과 진단과 함께 사용하는것이 좋고 사용법 보시고 안전하게 사용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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