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마크 빨리 없애는법 빠른해결

연애를 하다보면 연인과 격렬한 스킨쉽을 나누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그런경우에 주로 피부가 약한 목이나 그 주위엔 빨간 키스마크가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 나눈 스킨쉽이지만 남들이보면 조금 민망하기도해 빠르게 없애거나 가리고싶은 마음이 크실거라고 생각하는데요.



키스마크가 생기게되는 이유는 아프지않은 멍이든다고 생각하시면 편한데요, 입으로 피부를 땡기게되면서 압력차이가 생겨 빨갛게 피가 몰리게되는것 입니다. 이런 키스마크 빨리 없애는법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키스마크는 가볍게 긁힌것처럼 생기는경우도있고, 위 이미지처럼 정말 누가봐도 키스마크네 라고 생각이 들만큼 찐하게 생기는경우도 있는데요, 후자라면 상당히 곤란하기 마련입니다. 



키스마크는 결국 피가 몰린것이기 때문에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해주는것이 가장 좋다고 할수있는데, 그런 혈액순환에 도움이되는 여러 방법들은 무었이 있을까요.



가장 쉽게 할수있는것은 우리가 멍이들었을때 자주 해보았던 달걀로 해당 부위를 문질러주는 방법인데요, 키스마크가 생긴 부위의 피가 뭉친것이 풀리게되어 상당히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두번째 방법은 바로 오이팩을 하는것 인데요, 더운 여름철 피부가 타거나 열을 많이 받게되면 오이로 팩을 해본경험이 한번쯤 있으실텐데 오이는 피부의 열기를 가라앉혀주면서 미백효과도 생기게되 키스마크 빨리 없애는법 에 큰 도움이 되는것중 하나입니다. 



세번째 방법은 피로회복 그리고 혈액순환에 큰 도움을 주는 족욕과 반신욕을 하는것 인데요, 반신욕은 배꼽정도의 위치까지만 물이오게 해서 약 30분정도만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상체와 하체에 생기는 온도차덕분에 혈액순환이 더욱 잘된다고 알려져있어요. 족욕은 38~40 도 정도의 물온도로 약간의 마사지를 병행해주면서 해주시면 아주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렇게 키스마크 빨리 없애는법 몇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리 혈액순환을 빠르게 해준다고 하더라도 이미 생긴 키스마크가 순식간에 사라지는일은 잘 없는데 남성분이라면 여자친구의 컨실러를 빌려서 최대한 티가나지 않게 해주면서 위 방법들을 활용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습니다.



오래 걸려도 3일이면 키스마크는 거의 사라지게되니 최대한 가려주면서 혈액순환을 도와주면 좋을것 같고 이런 과정들이 번거롭다면 스킨쉽을 할때 조금 조심해서 애정을 나누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