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 섹시매력 20대 몸매 관리 비결?

황승언이 섹시한 배우로 엄청난 집중을 받으며 떠오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면서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죽어야사는 남자에 출연하면서 양양 이라는 역할을 맡으며, 상당한 존재감을 뽐냈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것 같은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황승언은 런닝맨에 출연해서 자신의 몸매와 섹시함을 잘 어필했고, 매력넘치는 댄스와 함께 런닝맨에서 게스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해 내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습니다.



황승언은 이전에도 맥심을 통해 화보를 찍은적이 있었는데요, 이때 맥심이 완판될만큼 상당히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현재 88년생으로 30살의 나이이지만 20대 중반이라고 해도 믿길만한 몸매와 외모를 지닌것 같습니다.



그녀의 키는 167cm 로 꾀나 큰 키에 몸무게는 46kg 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녀는 노출을 위해 열심히 운동을 많이 했다고 알려주었는데 저런 탄력있는 몸매가 갖추어지려면 얼마나 많은 운동과 노력을 해야하는걸까요.




황승언은 한 매체에서 여배우가 이름을 날리기 위해서는 노출을 피할순 없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신인 여배우의 경우에는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선 운이 좋아 상당히 인기있는 드라마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되거나 노출을 통해 자신의 존재를 알릴수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최근 드라마 뿐만아니라 예능에도 출연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있는 황승언, 이렇게 매력이 넘치는 외모와 몸매 그리고 연기능력까지 있는 배우지만 어느정도 무명시절은 당연히 거쳤다고 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멋진 활동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