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정종환 부부 득남 집공개

문지애 아나운서가 기자 정종환과 결혼 5년만에 득남을 하게되어 많은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는데요, 22일 오후에 출산이 되어 지금은 정말 건강한 상태라고 하네요.



두 부부는 MBC 에서 만나게 되어 결혼까지 이어지게된 부부인데요, 처음엔 선후배사이로 시작하여서 4년 정도의 연애후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지애는 2012년 MBC 파업 사태이후로 MBC 를 떠나게 되었는데요, 한창 파업도중이였던 그 해에 결혼을 올리고 다음해부터는 그만두고 프리활동을 하게 되었죠.



연애를 하던 도중에 문지애 아나운서는 부친상을 당하게 되었었는데, 그때 당시에 빈소를 끝까지 지켜주며 자신을 위로해주었던 현재의 남편 정종환이 정말 믿음직스럽고 더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고합니다.



서로에 대한 이런 믿음이 있어야 결혼에 성공할수있나 봅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두 부부의 집인데요, 최근 현장토크쇼 TAXI 에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었습니다.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모노톤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라고 하는데요, 주방이 정말 화사하고 깔끔한것 같습니다.



현관은 복층의 느낌으로 계단을 걸어올라오는식인데, 복층으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또 1층의 공간은 주로 부부가 함께 영화를 보는 공간으로 활용을 한다고 하는데, 구조가 상당히 이쁜것 같습니다.



이런 문지애 정종환 부부의 집은 약 70평 가량 된다고 하는데요, 아무리 두 부부 모두 아나운서로 활동했고 문지애는 인기도 있었다고 하지만, 이런 집을 산다는건 무리가 될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의 추측과 이야기로는 정종환의 집안 재력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좋은 집이 있어도 두 부부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을텐데요, 5년만에 득남 소식으로 많은 팬들의 걱정을 떨쳐버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주고있는 문지애 정종환 부부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고 좋은 나날만 가득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