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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머가나요 이유 및 대처법

제니주노 2018. 2. 7. 12:00

이번에는 성기에 머가나요 라는 문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일상생활을 하는데 씻는도중 남자, 여자 성별과 상관없이 중요 신체부위에 이러한 문제가 생기면 예민해지기도하고 걱정이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기에 잘 알수없는 무언가가 나게되면 대부분 곤지름 이라고하는 증상이 많은데 이런 증상의 이유와 대처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곤지름은 성병 중 한가지인데요, 성기 혹은 항문 주변부에 생기는 사마귀와 비슷한 형태로 직접 눈으로 봐도 식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곤지름은 전염성이 너무 높아 성 접촉을 하게되면 상대방으로 부터 전염되어져 올 확률이 높아 주의하셔야 합니다. 곤지름이 생긴 부위를 자극하거나 자주 건드리게되면 상처가 더욱 커지고 출혈이 생길수도있으니 청결한 상태를 유지하고 건들지 않는게 좋습니다.



곤지름은 대부분 성접촉으로 인해 전염 및 발병을 하는 성병이기 때문에 가벼운 신체접촉과 여타 다른 이유로는 잘 발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성 파트너의 수가 많다면 줄이고 조심한다면 2차, 3차 감염을 예방하는데에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이미 성기에 머가나요(곤지름 증상)에 걸려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겪고계신분들이라면 조금 부끄러울수도있겠지만 병원에 빠르게 방문해 조기 치료를 하시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주고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치유가되긴 하겠지만 시간이 오래걸리고 그 기간동안 전염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빨리 치료를 받아 완치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바이러스들은 면역력이 높아야 발병을 줄일수가 있는데요, 그러한 이유는 신체 내부의 저항력이라고 할수있는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가 침투하더라도 바이러스와 싸워 제거하는 힘이 강해지고 2차, 3차 발병도 막아줄수가 있습니다. 면역력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양배추, 브로콜리, 마늘 과같은 야채를 섭취해주고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주어도 큰 도움이 된다고합니다. 무엇보다도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할수있습니다.



이렇게 성기에 머가나요 증상에대한 이유와 대처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이미 곤지름이 생기신분들이라면 위에서 언급했던것처럼 병원에 빨리 방문에 조기치료하시는것을 권장드리고 평소 생활습관을 통해 면역력을 높여 앞으로 곤지름 외에도 다른 질병도 예방할수있도록 건강관리에 힘쓰시면 좋을것 같습니다.